맥북 처음 사용하기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오래 블로깅을 하는데에 좋은 랩탑인 맥북에어에 대해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 활동 실험차 포스팅 해보았는데 아직 블로그의 조회수가 적어서 그런지 실적은 없네요. 맥북에어, 프로 등 맥북 처음 사용하기를 하시는 분들에게 맥북의 기능에 대해 소개하고 유용한 부가기능과 APP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image 42 768x433 1

 

맥북 운영체계 macOS – ventra

컴퓨터의 운영체제는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몇가지가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OS가 윈도우랑 맥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사용을 하지 않는 맥OS는 위도우OS와 조금 다른 형태로 미국이나 우리나라의 국제학교, 음악(로직프로)이나 영상(파이널컷)편집, 디자이너들에겐 엄청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직관적이고 쉬운 OS와 요즘 들어 애플실리콘(M2칩) 탑대로 더욱 강력해진 속도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특별히 다른점은 응용프로그램의 설치,제거와 키보드 배치인데, 기능키와 command, option, fn키가 윈도우랑 달라 윈도우 체계를 오래 사용하던 이들에겐 낯설 수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친해져 보죠, 저도 맥북을 구매해서 사용한지 한 2년만에 워드프레스의 블로그 시작하면서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맥북 시스템 설정

처음 맥북을 켜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들에는 익숙한 사과모양이 짠. 하며 나타납니다.

  1. Apple id를 입력합니다. (없으면 만들어 두시는 게 좋습니다. icloud로 메일, 사진, 파일, 문서 등 이용과 백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초기화면 아래 dock에서 시스탬설정을 눌려 일단 와이파이를 연결해 주시고, 에어팟이나 마우스가 있으면 블루투스로 연결해줍니다. 연결방법은 다른기기와 같습니다.
  3. 나머니는 쭉 살펴보시고 일반 > 정보에서 기기정보와 applecare, OS정보 등을 알수 있습니다. 맥북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40ner의 맥북프로 이렇게
  4. siri 및 spotlight > siri요청하기
  5. 테스크탑 및 Dock > 도크의 크기랑 확대크기 위치 등 설정, 스테이지 매니저(윈도우를 프로그램별로 정리, 멀티태스킹엔 조금 불편), 기본 웹프라우저 설정, 그리고 맨 아래 단축키, 핫코너(모니터 모서리에 커서를 가져가면 빠른메모나 사용자설정 앱이 실행) 설정 (very 유용합니다. )
  6. Touch 및 암호 > 지문등록 ! , 워치가 있으면 워치로 잠금해제도 가능합니다.
  7. 그리고 암호에서도 암호설정, 인터넷계정 > 아이클라우드계정이나 MS계정, 구글계정등 추가하면 메일, 캘린더 공유 가능합니다.
  8. 키보드설정 : 다른것보다 한영전환이 불편한데 기본은 control + option + space로 전환합니다. F1~ 기능키도 달라 적응이 힘들 수 있습니다, 키보드설정에서 바꿀 수도 있지만 카라비너라는 앱을 통해서 키매핑을 바꿔주면 아주 편하게 쓸수 있습니다. 링크를 참고하세요 >> 맥에서 윈도우키보드 사용하기 
  9. 트랙패드 > 보조클릭은 처음 두손가락으로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와 같이 하단모서리로 설정, 그리고 스크롤도 자연스러운 스크롤로 설정되어 있으면 윈도우와 반대로 스크롤됩니다. 설정을 푸는게 편합니다. (개취)

 

맥북 기본 단축키

  • 복사, 붙여넣기, 오려두기, 되돌리기 : command + C, V, X, Z
  • 실행복귀 : command + shift + Z
  • 화면캡쳐/녹화 : command + shift + 5
  • 연속파일 선택 : shift 누르고 클릭 , 지정파일 선택 : command 누르고 클릭
  • delete : backspace , command + delete : del
  • 스택(파일폴더와 비슷)만들기 : 바탕화면 보조클릭 > 스택사용

 

맥북 트랙패드 사용법 *

맥북의 트랙패드는 손맛이 엄청납니다. 다른 노트북과 다르게 땀이 나도 걸림이 없습니다. 잘 익혀 놓으면 작업이 엄청 편해집니다.

  • 포인트 및 클릭 탭 : 이동속도, 클릭, 세게 클릭 및 햅틱 피드백(꾹~ 누르기) , 보조클릭(하단 오른쪽 모서리) 등
  • 스크롤 및 확대 /축소 : 자연스러운 스크롤(off추천), 확대 축소 (두손펼치고 오므리기), 스마트 확대 축소(두손 이중탭), 회전시키기(그림, 사진 – 두손가락회전)
  • 추가 제스처 : 페이지 쓸어넘기기 (두손 좌우 스크롤), 전체화면 응용프로그램 쓸어넘기기 (세손가락 왼쪽 or 오른쪽), 알림센터 (두손가락 오른쪽끝에서 왼쪽으로 쓸어넘기기), mission control (작동중인 앱 표시 – 세손가락 위로), 앱 Expose (사용중인 앱 노출 – 세손가락 아래로), launchpad (응용프로그램 전체화면 표시 – 엄지 및 세손가락 오므리기), 데스크탑보기 (엄지 및 세손가락 펼치기)

 

맥북 – 아이폰 – 아이패드 연동 편의기능

맥북의 시스템 설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랫동안 윈도우 체계를 사용하였거나 함께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의 설정만을 변경하여도 이질감이 조금 덜 할거 같네요 최근 나온 맥북은 키보드가 기존 나비식에서 가위식으로 바뀌면서 타이핑감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외에 애플 제품들과 연동하여 시너지를 낼수 있는 기능 몇가지 더 알아보았습니다.

  • 화면 미러링 : 아이패드와 미러링으로 아이패드를 세컨 모니터로 활용가능합니다. 동일한 네크워크에 있으면 제어센터(오른쪽 위 날짜 왼쪽)에서 화면미러링 > 아이패드로 사용
  • 아이폰 전화 연결 : 주변에 아이폰과 함께 있으면 전화를 맥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에어드랍 : 아이폰 사용자라면 사진공유할때 잘 쓰는 기능입니다. 맥북-아이폰-아이패드 모두 에어드랍으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빠르기도 하죠
  • 미리보기 (사진, 캡쳐에서 글자 인식/복사, 번역 등) : 인터넷에서 사진을 캡쳐하여 미리보기 앱으로 띄우면 글자를 자동 인식하고 전화번호 인식-연락처 저장, 복사, 번역, 편집 등을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깅 썸네일 제작 뿐아니라 해외쇼핑몰 사진 편집/번역에도 엄청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피사체만 잘라내는 기능을 사용하고 맥북으로 공유해서 편집도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맥북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기능과 설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차차 익숙해 지고 쓰는 기능이 많아지면 더 할나위없이 좋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성능에 비해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맥북쓰다가 윈도우로 다시 돌아가는 케이스는 맥북에서 윈도우 기능만 사용하기 때문에 돌아가곤 합니다. 블로그에 뭔 특별한 기능이 필요할지 의문을 가지실 수 있지만 블로깅은 크롬과 온라인페이지 작업을 주로 하다보니 더 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구입하셨다면 비용이 아깝지 않게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ke car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