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여름방학 아이들과 당일치기 놀러 가기 좋은 곳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된지도 벌써 열흘정도 지난 거 같습니다. 7월말 8월초는 더위를 피해 피서도 많이 떠나지만 엄마아빠의 일정으로 휴가를 못 가는 가족들도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무더운 방학 더위를 틈타 아이들과 함께 짧게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서울에서 아이들과 당일치기 놀러 가기 좋은 곳을 몇 곳 추천하고자 하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아이와 돌아다니기 좋은 곳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심심치 않게 보이고, 어른들이 가도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의 유물들이 고스란히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어린이박물관도 보고, 극장’용’에서 하는 뮤지컬도 보고 박물관도 이용하면 하루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은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니 가시기전에 사이트를 방문하여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뮤지컬도 예약이 꼭 필요합니다.(뮤지컬에 따라 다를수 잇는데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구매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너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교육적인 요소가 많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운영시간 : 매일 10:00 ~ 18:00

주차 : 기본 2시간 2,000원 (추가 30분당 500원) 여름방학시즌엔 차가 많아 주차장이 붐빌수 있습니다.

https://www.museum.go.kr/site/main/home


서울의 공원 (https://parks.seoul.go.kr/template/tempMain.do)

IMG 4985 640x400 1
올림픽공원

살고있는 지역 주변에 어느정도 규모의 공원은 가족들이 돗자리나, 작은 원터치 텐트를 들고 나가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한강공원도 같은 곳을 방문해서 돗자리 깔고 음식과 음료를 즐기다가 오는 것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당일치기로 놀러가기 참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서울의 큰 공원들에 대한 정보는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서울의 각 구별 공원의 개수/이름과 위치, 공원에서 계절마자 월마다 제공하는 행사정보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1. 서울숲 (성수, 용산 부근)
    • 서울숲은 MZ세대의 성지인 성수카페골목이 엄청 유명해져서 성수동의 트렌드한 거리를 둘러보다가 커피나 디저트를 사서 많이 들러 쉬다 가곤 합니다.
  2. 올림픽공원 (송파, 잠실)
    • 동네분들은 물론이고, 주변 송파구민들이 쉬는 날마다 많이 찾아오는 곳입니다. 공원을 돌수 있는 2-3인 자전거와 넒은 광장이 있어 연을 날리거나 스케이트보드, 공놀이 등 많은 레저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공원자체도 많이 큰 편이라 한바퀴 도는데도 적지않은 시간이 걸립니다. 피크닉을 즐길수 있는 언덕과 넓은 잔디가 있으며, 체육관에서 콘서트 등의 문화행사를 하기도 합니다.
  3. 양재 시민의숲 (강남, 서초)
    • 양재IC부근에 양재천 근처 양재시민의 숲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과이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이 크지는 않지만 어린이 놀이터와 여름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가 있고, 곳곳에 숲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담없이 들러 살림욕을 하기 좋습니다.
  4. 북서울 꿈의숲 (강북)
    • 큰 규모의 공원으로 곤충박물관과 수영장, 바닥분수 등의 여름놀이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계절별 월별로 많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예약해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5. 남산공원 (중구, 종로)
    • 남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는 공원으로 서울역에서 옛성곽을 따라 오를 수도 있고, 종로 쪽에서 언덕을 따라 오를 수도 있습니다. 오르는 중간에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습니다. 산책길을 따라 위로 오르다 보면 남산N타워와 남산도서관도 만날수 있으며, 주변 도로를 따라 남산돈가스집을 만나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서울의 야외수영장

IMG 5977 768x783 1
양재천수영장

아이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서울 이곳저곳에서 야외수영장을 개장합니다. 야외수영장은 거의 한강변을 따라 있는데요,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를 따라 차를 타고 달리다 보면 심심치 않게 시원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볼수 있습니다. 멀지 않고 집에서 30분 내외로 부담없이 방문할수 있는 야외수영장을 몇곳 알려드리겠습니다.

  1. 양재천수영장 (서초)
    •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양재천수영장은 잠실주경기장 근처에서 부터 강남을 지나 과천까지 흐르는 양재천가에 있습니다. 양재IC, 양재코스트코 부근에 있으며 7월28일부터 한달간 운영됩니다. 위에 언급한 양재시민의 숲과 함께 있습니다.
    • 서초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sports.seoul.go.kr/main/facilities/facilities_view.do?&ft_idx=1012
  2. 어린이대공원수영장
    • 어린이대공원 안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상상나라, 동물원, 놀이동산과 함께 이용하면 여름방학 당일치기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요금 및 위치는 https://www.lpseoul.com/를 참고하세요
  3. 한강공원 수영장
    •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한강공원수영장을 아래와 같이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한강을 중심으로 강변에 있습니다. 입장료, 주의사항과 기타사항에 대한 정보는 https://hangang.seoul.go.kr/www/contents/774.do?mid=505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여의도공원수영장
      • 잠원공원 수영장
      • 뚝섬공원 수영장
      • 고덕한강공원 수영장
      • 난지물놀이장
      • 양화물놀이장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은 공부에 더위에 많이 지칠텐데요, 가족과 함께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낼수 있는 서울의 당일치기 놀기 좋은 곳을 알아봤습니다. 재밌게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위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라고 남은 여름방학 아이들에게 많은 추억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